"세계환경과 섬연구소 인사 드립니다."
연구소는 2010. 6. 29. 세계환경 시대의 제주역할과 세계평화의 섬으로서의 세계의 섬의 가치를 탐구하는 목표를 가지고 제주대학교 법정연구소로 출범 하였습니다. 제주대교수 8인이 운영위원 참여하고 있고, MAURICE STRONG 전 UN 사무처장, ROBERT MARIN LEES 로만클럽 사무총장과 곽영훈 세계시민기구 이사장 등 3인의 석좌교수와 한국연구재단 후원의 학술연구교수 1인과 기간제 학사1인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본 연구소는 전신인 제주대학교의 섬연구소 그리고 협력기관인 사단법인 세계험학회가 운영해 온 "PEACE ISLAND SCHOOL"을 세계환경 시대의 제주 역할에의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2011년 7월 25일부터 8월 19일까지 "제5차 세계환경과 섬하게대학"을 개설 7개의 제주대학교 학점과정, 세계환경지킴이.세계평화유산지킴이.세계섬유산지킴이 시민 교사 행정인 과정을 운영하여 세계환경과 세계섬의 유산지킴운동의 지역 및 국제인제육성의 교육 기관으로 참여합니다.
본 연구소는 2011년 12월 1일 국제저널 "WORLD ENVIRONMENT AND ISLAND STUDIES WEIS"를 창간 세계환경과 섬연구의 국제적 지적 공간을 마련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는 전신인 섬연구소의 세계섬학회가 공동 발간했던 "JOURNAL OF ISLAND STDIES JIS"의 취지와 정신을 이어 국제적인 학술지로 키워나갈 수 있는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본 연구소는 2010년 창간과 동시에 세계섬학회가 주도하는 제 10차 PEACE ISLAND FORUM (2010. 7. 30 ~ 7. 31)에 참여하여 평화섬 포럼은 세계섬 사회의 문화, 섬의 평화, 섬의 해양, 섬의 환경 등을 지역적 차원에서 시작하였습니다. 2001년 4월 1일~2일 제주도의회의 지원으로 제1회 평화섬포럼:제주4.3과 세계평화의 포럼 제주대학교 공과대학강당에서 개최하였습니다. 2011년에는 한국연구재단의 국제포럼에 THE 11TH PEACE ISLAND FORUM : PEACE ISLADN INITIATIVES TOWARDS A PRACTICAL THEORY OF GREEN GROWTH, PEACE EDUCATION AND TRAVELISM AT LOCAL, NATIONAL, AND GLOBAL LEVEL IN OCEAN AREAS로 공모하여 8월 6일 서귀포 칼호텔에서 일반 세숀을 열고 8월 8일 일본 오사카에서 한일교사포럼을 개최하는 아시아의 평화문화 포럼으로 발돋음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1. .3.17. MAURICE STRONG 석좌교수가 이 포럼의 그간의 노력 등 PEACE ISLAND INITIATIVES PROJECT가 평가를 받아 유엔 문명연합의 세계문화교류혁신기금 WORLD INTERCULTURAL FUND FOR INNOVATION WIFI, UN ALLIANCE OF CIVILIZATIONS에 추천되어 그 선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포럼은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의 세계적인 평화학자 MAGNUS HAAVELSTUD의 관심을 받게 되어 국제평화교육 프로그램으로의 추천 역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포럼은 2010년 여름 G-20과 연계한 세계해양지도자회의 THE ISLAND OF 20으로 제안되었습니다.
특히 2010년 8월 25일 덴마크 본호름 섬에서 열린 제11차 세계섬학술대회의 이사회의 I-20 SESSION에서 발표되어 제주도가 세계해양지도자회의를 G-20 소속의 특별자치도나 주정부 중심으로 개최할 경우 이를 지지한다는 동의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2012년 영국력 VIRSIN ISLAND 에서 열리는 제12차 세계섬학술대회 2012.5.29~6.1에서 I-20을 공식화하고 제1회 대회를 2012년 7월27일~29일 제주에서 개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구소는 세계환경과 섬의 교육, 연구, 저널 발간 그리고 학술대회 등을 통해 세계환경수도와 세계평화의 섬 제주의 국제적 역할을 해나가는데 도움을 주는 지관이 되로고 설립된 만큼 그 만큼의 노력과 열정으로 연구소를 키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